오늘의 후기는 7월 3일에 방문한 7월 27일 되시겠다 키키 비가 왔다 안왔다 하던 탓에 흡사 재난영화같은 날씨...... 별장같은 카페여서 우오앙 하면서 입장! 메뉴판 쨔쟌 커피메뉴판은 따로 있었는데 찍는걸 깜빡 했네욥 ㅠ_ㅠ 암튼 뭔가 찌인하고 꾸덕한 아메리칸 브런치가 먹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그 중에서도 프렌치토스트가 시급했음) 근데...프렌치토스트 하루에 10개만 한정판매한대요........ 일요일 오후 3시?쯤 방문했는데 품절이어서 데일리 브런치랑 비프라이스를 먹었다 근데.. 이거 너무...별로였..ㅠ ㅠㅠ 계란은 진짜ㅏ 걍 계란맛 밖에 안났고 (정직) 감튀는 왜 맛이 없는걸까 ㅋㅋㅋㅋ 나 진짜 슴슴한 입맛인데 감튀 슴슴했음 자고로 감튀는 짭쪼름하게 먹어야되는거 아니냐구요 ! 그리고 버섯도 뭔거..